우영우 갤러리에서 선동하는 자폐아의 현실 주장의 허구
사진1 이바 로바스 요약: 우영우 갤러리에선 극소수의 경험을 근거로 의료적 치료가 도움이 안 된다고 왜곡하며 여론을 선동했지만 전문가들의 연구성과에 따르면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특히 이바 로바스가 개발한 응용행동분석은 치료받은 자폐증 아동의 약 50%를 정상인 수준의 발달상태로 향상시켰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우영우』 6화에서 우영우의 발언에 따르면 우영우는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말하는데 아스퍼거 증후군 당사자 중 일부는 장애가 아니라 특징인 줄 알고 자라나다가 성인이 된 후에야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2010년 이후엔 진단 기준의 변화, 훈련된 전문가의 증가, ASD 환자 서비스 향상으로 유병률이 변했습니다. 2014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기준으로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이 다수를 차지하지하였으며 고전적인 자폐증과 달리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의 응용행동분석은 대부분 성공합니다. 1 이전 글에서 설명한 것 처럼 드라마 『우영우』는 자폐증 및 자폐 스펙트럼이란 용어개념을 왜곡하고 있으며 이것은 예술적 문법이나 연출상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예술적 문법을 벗어난 해설을 통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우영우』를 시청하던 우영우 갤러리의 이용자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영우 갤러리에서 적혀있는 왜곡을 보면 드라마를 비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드라마의 개념오류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드라마 『우영우』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개념이 어째서인지 왜곡인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드라마『우영우』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개념 왜곡"(10월 31, 2023) https://jangandongcha-pye.blogspot.com/2023/10/blog-post_31.html 문제가 되는 여론선동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dogdrip.net/498610375 우영우 갤러리의 개념글에선 '자폐는 굉장히 스펙트럼